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오래된 양주 마셔도 될까? (위스키, 보드카, 데킬라 상할까? 유통기한)

by 최신 자료 창고 2022. 8. 15.
반응형

집에 보관하고 있는 술은 과연 마셔도 될까? 오늘은 위스키, 보드카, 테킬라 등 오래된 양주 마셔도 될까? 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모든 술은 오래될수록 맛이 좋아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정확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술이 오래 될 수록 맛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다수 양주에는 수명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모든 병에도 수명이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개봉한 양주는 상할 수 있으며, 술의 맛, 색상 모두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양주의 유통기한을 추적하는 것은 바로 보관 방법, 마시는 타이밍을 확인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므로 유통기한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양주잔 양주 담겨있는 모습

 

 

 

양주 유통기한이 있을까?


개봉하지 않은 양주의 유통기한은 무기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봉한 양주는 약 1~2년 정도 지속되어 변질되기 시작하므로 색과 맛을 잃기 시작합니다. 2년 이내에 한 병을 통째로 마시지 않을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독성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오래된 양주에서 의심스러운 불순물이 생겼다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양주가 변질되는 이유는?

양주를 상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술의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빛과 온도와 공기입니다.

 

빛이 양주에 나쁜이유는 무엇일까? 양주를 포함한 모든 술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면 변색될 수 있습니다. 주류의 경우 색상 변화는 풍미 변화를 나타냅니다. 이와 유사하게 온도 변화는 "테르펜 "이라는 유기 분자를 분해하여 술의 풍미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기 노출은 맛에 영향을 미치는 술의 산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직사광선을 피하고 적당한 온도에서 독주를 보관하면 무기한 지속됩니다. 30~40%에서 술은 박테리아가 살기 좋은 환경이 아닙니다. 개봉되지 않으면 산화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양주병이 열리게 되면 산화가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독한 술은 1~2년 안에 "상해"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나쁘다고 말할 때 곰팡이가 생기거나 독성이 생기거나 응고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가 의미하는 바는 산화의 양이 당신이 그것을 마시지 않을 정도로 맛과 품질을 저하시킨다는 것입니다.

 

병을 연 후 가능한 한 빨리 병(일부 주류 병 크기로 하는 것이 쉽지 않음 )을 마는 것이 좋습니다.

 

 

선반 각종 양주

 

 

오래된 양주 상할까? 마셔도 될까?


개봉하지 않은 양주는 상할까?

위스키, 데킬라, 보드카와 같은 대부분의 기본 주류는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두면 유통기한은 무한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설탕이 많지 않고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산화의 위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알코올 함량이 높기 때문에 특히 박테리아가 살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개봉한 양주는 상할까?

술병(보드카, 위스키, 테킬라 등)을 개봉한 후 몇 년에 걸쳐 특정 맛을 잃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중요한 점은 개봉한 술병에 술이 적을수록 알코올이 빨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병에 산소가 풍부한 공기가 더 많아 산화와 분해가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1. 보드카는 상할까?

보드카는 정말 상하지 않습니다. 병을 개봉하지 않은 채로 두면 보드카의 유통기한은 수십 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보드카는 유통기한이 없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물론 보드카 한 병이 완벽하게 밀봉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외부 공기와 약간의 접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 40년 또는 50년 후, 개봉하지 않은 보드카 병은 느리고 일관된 산화로 인해 만료된 것으로 간주하기에 충분한 풍미와 알코올 함량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만료되는 것도 100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 상하지는 않고, 유통기한이 만료 되지도 않지만, 그것이 영원한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보드카는 내구성이 강한 술입니다. 개봉한 보드카의 유통 기한은 약 10~20년입니다. 병을 열면 밀봉이 약해지고 산화가 상대적으로 더 빨라집니다. 

 

 

2. 위스키가 상할까?

개봉하지 않은 위스키는 상하지 않습니다. 개봉하지 않은 위스키는 무기한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위스키 전문가들은 개봉한 위스키 병이 반쯤 차 있을 경우 약 1~2년 동안 지속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스키 양이 4분의 1 이하인 경우 약 6개월 동안 만료됩니다. 그 이유는 병에 담긴 위스키가 적을수록 더 많은 산소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산소가 많을수록 산화가 빨라지고 위스키가 빨리 상할 수 있습니다.

 

 

3. 데킬라는 상할까?

데킬라는 다른 상온에 보관된 증류주와 마찬가지로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두면 유통기한이 만료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테킬라는 한 번 개봉하면 1년 안에 마셔야 합니다. 

 

 

뒤돌아 서 있는 바텐더술잔을 들고 짠을 하는 모습

 

 

오늘 알아본 오래된 양주 마셔도 될까에 대한 답을 간단하게 해보자면 테킬라, 위스키, 보드카 등 개봉을 하지 않는다면 대다수 양주는 유통기한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개봉하면 대다수 1년 이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은로 개봉하고 2년 3년이 되었다면 그 맛이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커피믹스 칼로리, 커피 효능과 부작용

 

커피믹스 칼로리, 커피 효능과 부작용

오늘은 커피믹스 칼로리와 커피의 효능, 그리고 커피가 다이어트체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해 보려 한다. 커피의 주성분은 카페인데, 카페인은 신경계를 자극하는 각성 약물이라고 한다. 카페인

nalda-g911.storybadaboa-laria.kr

▶ 40대 부부 평균 부부관계 잠자리 횟수는?

 

40대 부부 평균 부부관계 잠자리 횟수는?

오늘은 조금 이색적인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려 합니다. 바로 40대 부부의 부부관계 횟수를 알아보려는 것인데, 평균적으로 40대 부부의 관계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

nalda-g911.storybadaboa-laria.kr

 

반응형

loading